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걸전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 시리즈 5개 작품 중 일본 [[센고쿠 시대]] 역사를 배경으로 한, 3편 [[모리 모토나리 맹세의 세 화살]]과 4편 [[오다 노부나가전]]은 국내에 정발되지 않았으며 보통 한국에서 영걸전 시리즈라고 하면 그 두 작품을 빼고 삼국지를 기반으로 한 영, 공, 조 3작만을 칭하는 경우가 많다. 영걸전 시리즈 전체로 보면 1, 2, 5편에 해당한다. 본가 삼국지 시리즈와 비교하면 영걸전은 4편, 공명전은 5편, 조조전은 6편과 발매 시기가 겹치며 그래픽도 해당 시리즈와 비슷하다. * [[삼국지 5]]가 1996년 9월, [[삼국지 6]]이 1998년 3월, [[삼국지 7]]이 2000년 2월 발매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의외로 삼국지 영걸전 후속작들간의 텀이 엄청나게 짧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대로 [[2000년대]]까지만 나왔어도 얼마나 대작이 나왔을까 싶지만 마지막 작품인 조조전의 타기종 이식이 이루어지지 않은 걸로 보아 일본 내에서의 인기는 거기서 끝물에 다다른 모양이다. 대신 한국이나 중국의 팬덤에서 최종작 조조전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모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어지간한 네임드 장수는 모두 주인공이 되는 모드가 있을 정도이다. 자세한 내용은 [[삼국지 조조전/MOD]] 참고. * [[모리 모토나리 맹세의 세 화살]] 이후의 작품들은 창과 버튼, 입력 박스 등등의 모든 인터페이스가 윈도우 및 베이식 기반 인터페이스로 되어 있다. 실제로 비주얼 베이식을 좀 배웠다면 기능 구현은 불가능해도 UI나 각종 창의 외형은 비슷하게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전장 지도를 [[PiP]]로 구현한 시스템이 획기적이었다. * 영걸전 시리즈 중 공명전 이후로는 실행파일 이름에 '''EKD'''가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건 영걸전의 일본식 발음인 えいけつでん('''E'''i'''K'''etsu'''D'''en)의 약자다. 여기에 추가로 시리즈 넘버링이 붙는다. 공명전은 EKD2, 조조전은 EKD5. 참고로 영걸전은 '''Hero'''. 3, 4편에 해당하는 [[모리 모토나리 맹세의 세 화살]], [[오다 노부나가전]]이 정발되지 않은 국내에서는 넘버링이 2에서 갑자기 5에서 넘어가버리는 것에 대해 3편과 4편은 어디갔냐며 의아해 하던 유저가 많았다. * [[삼국지 13]]에도 영걸전 모드라는 시스템이 들어갔다. 원작인 삼국지의 스토리를 삼국지 13 시스템으로 구현되었으며 개중에는 if 스토리도 포함되어 있다. 다만 SRPG가 아닌, 전략 시뮬레이션이라서 플레이는 확연하게 다르다. * 정통파 시리즈에서 배드 엔딩들이 큰 사건으로 연관되어 있다. * 영걸전 - [[이릉대전]] * 공명전 - [[추풍오장원]] * --모리 모토나리 - [[세키가하라 전투]]--[* 주인공이 죽고 다른 주인공으로 교체되므로 사실상 해당 없음.] * 오다 노부나가 - [[혼노지의 변]] * --조조전 - [[형주공방전]]--[* 주인공이 죽는 분기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해당 없음. 중립 엔딩에서는 사망했다고 언급된다.] * [[영걸전]]을 제외하고 [[트위치]]에서 게임 카테고리가 없는 시리즈이다. 트위치 게임 카테고리가 [[Giant Bomb]] 기반으로 등록되고, 서구권에서 비정발 타이틀이라서 인지도가 낮기 때문. 사실 [[삼국지]]와 [[센고쿠 시대]] 자체가 서양권에서 인지도가 낮다 보니 당연한 일이다. * 촉을 주인공으로 한 두 편의 시리즈 모두 위를 멸망하고 오를 같이 멸망시키거나 오를 점령해서 천하이분지계를 실행한다는 시나리오가 충분히 가능할법한데도 '''오를 정벌하는 시나리오는 없다'''. * 영걸전의 경우 진엔딩인 한조 재흥에서 제갈량이 유비가 오는 어떻게 하는게 나을 것 같느냐는 질문에 "한나라를 재흥하면 오도 반드시 신하가 될 것이다"라는 언급하는 것 이외에는 구체적인 처리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그 때문인지 영걸전을 다룬 [[마사토끼]]의 만화에서는 오나라의 장수들은 전부 자연사했다는 식으로 묘사된다. * 공명전의 경우 영걸전보다는 묘사가 자세해서, 촉오동맹 재결성 이후 오가 적극적인 공세를 펼쳐 제갈량이 낙양을 공략하는 사이 허창을 공략하고 한조 재흥의 2등공신이 된다. 이후 엔딩에서 제갈근이 입조하여 황제위를 선양하고 한중왕에 책봉된 유선처럼 손권이 황제위를 선양하고 오왕에 책봉된다. * 조조전의 경우 어떠한 엔딩을 보든 촉과 오 둘 다 멸망한다. 사실모드의 경우 촉 → 오 순으로, 가상모드의 경우 오 → 촉 순이다. 사실 모드는 역사적 진행을 압축시켜서 진행시켰기 때문에 촉 → 오 순으로 점령하는데, 가상 모드에서는 관우를 구하기 위해 맥성에서 임시 동맹을 맺었기에 먼저 오를 멸망시킨다. 조조전 원본에서는 가상 모드 엔딩에서 촉 점령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지만 조조전 온라인의 서서전에서 짤막하게 나온 후일담에서 조조가 관우를 익주목으로 임명하는 모습이 나와 점령되었음이 확실해졌다. 조운, 위연 같은 명장들은 전부 생존했으나 제갈량은 물론이고 마속, 강유, 장완, 비위 같이 같이 뒤를 이어줄 문관 측 에이스들이 줄줄이 사망한데다 오장원에서 마지막 남은 전력까지 전멸했으니 사건이 끝나고 항복 형식으로 점령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분류:영걸전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